제주도

사진 2011.11.28 13:00

나의 제주도.
이 모습이 가장 가슴에 남았다.







숙소에서 내려다보이던 귤밭.
보고 있으면 시야 가득한 귤빛에 정신이 아득해진다. 
orange vertigo 현상이라고 한다. (믿거나 말거나)



귤창고(멋지다)








 

산굼부리
무한억새







우도 서빈백사.
서빈백사 해변의 독특한 점은
으레 먼 곳으로 나가는 통로인 바다임에도 불구하고
우도와 멀리 본섬의 한라산과 오름들이 만든 공간에
찰랑찰랑 넘칠듯 담겨있는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. 

 

 서빈백사는
보글보글 귀여운 해골같은 모양의 모래 때문에


 파도의 부서짐도 조금 남다른 것 같다.









10월의 따뜻하고 조용한 바다.
색달해수욕장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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